피지와 묵은 각질 제거해 두피상태 개선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천연발아샴푸 ‘에스따르’에서 두피 및 탈모 전문 스페셜 케어 2종을 출시했다.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스케일링 리퀴드’는 두피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 비듬 및 가려움증을 발생시키는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두피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개선한다.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리바이탈라이징액’은 식약청으로부터 인증 받은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으로 굵은 모발수를 94%, 모발 성장속도를 65% 개선시켜 모발 성장속도 개선효과가 65% 입증된 제품이다. 끊어져 빠지는 모발수를 감소시켜 탈모증세가 있거나 일시적으로 약해진 두피에 효과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에스따르 스페셜 케어 2종 모두 외부전문기관인 더마프로 테스트를 완료했다. ‘에스따르’는 저자극 에코 브랜드로 친환경 웰빙상품임을 상징하는 로하스(Lohas) 인증을 취득했으며, EU(유럽연합)의 유기농산물 인증기관 에코서트(Ecocert)가 인증한 유기농 허브 추출물 및 99% 이상 천연유래 양이온성 저자극 컨디셔닝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한편, 에스따르 스페셜 케어 2종 출시기념으로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스케일링 리퀴드’는 모근강화 트리트먼트(60ml)를 추가증정하며,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리바이탈라이징액’은 정품 2개를 담은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박솔리기자(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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