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한정 출시

 
 
㈜한국 시세이도(대표 후지와라 켄타로우)가 여성 호르몬 감소에 따라 탄력이 저하되고 칙칙해진 피부에 화이트닝 및 주름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

‘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은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기능성을 인증 받아 피부톤 개선과 탄력증진을 모두 원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시세이도가 전 세계 최초로 ‘감비르 추출물’이 기미 생성을 저해하는 반면 피부에 좋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분해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이를 배합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피부 탄력에 결정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도 저하되는데, ‘카슈무나 추출물’이 호르몬에 작용,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능력을 높여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춰 & 소프닝 이펙터’를 적용해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하듯 바르면 신진대사와 혈행을 촉진해 생기를 부여해준다.

이와 관련 한국 시세이도 홍보팀 전현정 대리는 “모든 여성들의 열망인 젊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용량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한정판 출시로 고객의 만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렬해진 자외선으로 인해 부쩍 늘어난 잡티와 늘어짐이 고민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피부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재구매율이 높고 고객들의 대용량 제품 출시 요청이 잇따른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기존 용량인 40ml보다 두 배 커진 80ml 제품을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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