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 365 세이프타운 방문

▲ 2013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이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365 세이프 타운을 방문했다
▲ 2013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이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365 세이프 타운을 방문했다
2013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도 가장 최우선시하는 사항은 참가자들의 안전 문제이다.

21일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 55명은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365 세이프 타운을 찾아 산불체험, 지진체험, 설해체험, 풍수해체험, 대테러체험 등 다양한 비상사태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 365 세이프 타운에서 참가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하고 있다
▲ 365 세이프 타운에서 참가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은 “말로만 듣던 각종 사고들에 대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다양한 사례들을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원도 태백에서 합숙을 진행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 55명은 6월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3 미스코리아 대회’의 진, 선, 미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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