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현대홈쇼핑 론칭 통해 3주 관리법 제안

 
 
그동안 신개념의 생활한방 스토어인 보움에서 판매되던 홍삼화장품 브랜드 ‘랑’이 홈쇼핑에 진출하며 유통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KGC라이프앤진(사장 김상배)의 홍삼화장품 브랜드 랑(LLang)이 오는 31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 제품인 랑 '진세노:명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3종과 ‘보우미 브라이트업’ 판매를 시작하는 것.

이번 TV홈쇼핑 판매를 통해 랑은 국내 최초로 동일 브랜드에서 출시한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 제품’을 선보이며, 홍삼비타민™ 성분을 통해 피부 속 멜라닌을 관리해 3주 만에 투명유리 피부로 거듭나는 집중 관리법을 제안한다.

브라이트닝 라인 ‘진세노:명’은 홍삼진액의 증기를 담은 홍삼 에너지 응축수로 피부 표면에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제품으로 미백 준비, 집중, 강화의 3단계로 구성된 제품이며, 먹는 브라이트닝 제품인 보우미 브라이트업은 비타민C, 태반, 감귤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화장품이 닿을 수 없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몸 속부터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랑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 제품 홈쇼핑 판매 첫 방송은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31일 목요일 오전 6시15분 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재품은 브라이트닝 3단계 제품 토너, 세럼, 크림으로 3종 세트 1+1 증정의 특별혜택과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 보우미 브라이트업도 함께 구성되며, 홈쇼핑을 통해 기존 가격 대비 61% 할인된 가격인 13만 9000원에 판매된다.

KGC 라이프앤진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을 맞아 홍삼비타민™과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 안팎을 가꿔주는 먹고 바르는 화이트닝케어 제품을 편리하고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쇼핑 판매를 추가 론칭했다"며 “먹고 바르는 브라이트닝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제품력으로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