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치열했던 '미스서울 2012'의 결과!

'미스서울2012'가 25일 저녁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렸다. 김유미 (22세·건국대 영화과 휴학)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선은 박지영(24세ㆍ건국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김사라(23세ㆍ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졸업)양이, 미에는 김유진(23세ㆍ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 휴학), 정유리(19세ㆍ한양대학교 국제학부 재학), 윤혜원(23세ㆍ뉴욕주립대 심리학과 휴학)양이 차지했다.

▲ 좌로부터(정유리 박지영 윤혜원 김유미 김유진 김사라)
▲ 좌로부터(정유리 박지영 윤혜원 김유미 김유진 김사라)
▲ 좌로부터(정유리 박지영 윤혜원 김유미 김유진 김사라)
▲ 좌로부터(정유리 박지영 윤혜원 김유미 김유진 김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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