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드클럽]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트리트먼트 서비스

김유리는 예쁜 얼굴과 몸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피부 미인이라는 표현이 자신을 가장 기쁘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평소 더 레드클럽 목동점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는 김유리는 목동점 특유의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더 레드클럽 목동점에서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는 알로에 젤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봄철 자칫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유리는 앞으로도 피부 미인이라는 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더 레드클럽 목동점 이은희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더욱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