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더 레드클럽 약수점 방문

▲ 더 레드클럽 약수점 강순정 원장,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 더 레드클럽 약수점 강순정 원장,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한다는 김사라는 자신의 촉촉한 피부 유지 비결은 그녀가 평소 이용하고 있는 더레드클럽 약수점의 특별한 관리 덕분이라고 전했다.

더레드클럽 약수점은 피부 속까지 수분감을 전달해주는 촉촉한 수분관리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김사라 또한 수분관리에 만족하고 있다.

올 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언제나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김사라만의 특별한 비법을 통해 새로운 봄의 여신으로 탄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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