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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독교인이 통일을 위해 기도하길"[인터뷰] 스웨덴 가수 아달, 'Pray For Korea'라는 노래 만들어

지구 반대편 북유럽의 가수가 Korea에 대한 노래를 만들어 화제다. ‘Simon Adahl(시몬 아달)’과 ‘Frank Adahl(프랑크 아달)’ 두 형제가 결성한 듀오 <ADAHL(아달)>은 스웨덴에서 팝과 현대기독교음악(CCM)을 함께 하고 있는 유명한 아티스트다. 유코리아뉴스에서는 <ADAHL>의 시몬 아달과 “Pray For Korea"라는 노래와 관련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언제부터 코리아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게 되셨습니까? 최근에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국의 크리스찬 젊은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Pray For Korea" 라는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2011년 8월 15일 새벽에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셔서 코리아의 통일에 대한 노래를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몇 시간 동안 내면적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한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결국에는 곡을 마무리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음성을 들었던 바로 그 날에 열린 한 행사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을 때는, 아예 이 곡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행사는 “Pray for Korea(한국을 위한 기도)", 라는 도전을 주는 국제 기도회(International Prayer Council-미국에 기지를 둔 기도 네트워크)였습니다. 이 국제 기도회 측과 연락이 닿아 그곳에서 이 노래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8월에는 제 형제인 프랑크와 제가 한국에 노래 몇 곡을 발매했습니다. 이 곡들은 나중에 여러 다운로드 리스트에도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 이 노래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가 있으시다면요?
이 곡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이 모여, 북한 정권의 붕괴와 통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게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독일이 통일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북한인권(North Korean Human Rights) 이나 북한의 집단대량학살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가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또한 북한 인권을 위한 다양한 시위운동 중에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 코리안들, 특별히 통일 시대를 직접 살아가게 될 코리아의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코리아를 돌보시고 보살피십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변화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God is a LIVING God and He cares for Korea. Never give up! Never stop praying for the change.”


-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와서 무엇을 하고 싶으십니까?
네, 한국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이 서울에 모여 통일을 위한 철야기도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덧붙인 이야기>
2012년 5월에 저 시몬과 제 형제 프랑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 기도 성회(World Prayer Assembly)에 참석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전 세계에서 모인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실 스웨덴 듀오가 Korea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것을 한국인들이 좋지 않게 생각할까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한국인들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나라를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하며 포옹을 해주었습니다.

 


<ADAHL-PRAY FOR KOREA> 음반 소개 사이트 링크
http://mall.godpeople.com/?G=5212SM-098

<ADAHL>에 대한 소개를 담은 국내 사이트 링크
http://www.somemusic.co.kr/
http://www.somemusic.co.kr/artists/adahl.php

 

※ 인터뷰는 스웨덴어로 진행되었고, 스웨덴어-영어-한국어 번역은 스웨덴 융실레 레스테나스에 거주하고 있는 김기쁨, 김환희 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김단  jade4n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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