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오고 가며 활동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스트레칭에 열중하는 유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리는 허리를 90도로 꺽는 폴더 자세부터 다리를 일자로 끌어 올리는 등 탁월한 유연성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4월 21일까지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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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