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랏츠버거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단품 2개 50% 할인 반값 판매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가 롯데리아와 손잡고 전국 1천개 매장에서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한 반값에 판매한다.

이번 딜은 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의 랏츠버거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위메프와 롯데리아가 함께 기획하여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가 8천원인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 된 가격인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랏츠버거 이용권의 티켓번호는 25일 오후부터 문자로 발송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로 전국 1000여개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현장이용 및 테이크아웃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리아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랏츠버거는 두툼한 소고기 패티로 햄버거의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 여기에 상큼한 화이트소스를 더해 소고기 풍미 구현에 중점을 맞춘 롯데리아 정통 비프(Beef) 버거이다. 출시 2주일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되었고, 현재까지 1000만개 이상 판매되어 계속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위메프 슈퍼딜팀 최영환 팀장은 “단기간 1000만개의 판매기록을 세운 롯데리아의 랏츠버거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인만큼 위메프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