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마 바디 스크럽] 달콤한 딸기향과 부드러운 오일의 조화

*이름: 정윤서 *나이: 23 *피부타입: 복합성

*처음 제품을 접한 느낌

*사용감 품평
1)첫 사용감: 처음 뚜껑을 열고 비닐을 벗긴 순간 아주 달콤한 향과 딸기 씨앗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 있어서 제품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가질 수 있었다. 바디 스크럽으로 계속 사용하고 싶은 향과 오일감이 만족스러웠다.

2)발림감: 처음 발림감은 소금과 딸기 씨앗이 피부에 닿기 때문에 거칠다. 하지만 물이 닿으면 점점 부드러워지며 피부에 남아있는 오일로 마사지가 가능하다.

3)향: 아주 달콤한 딸기 사탕과 같은 향으로서 매우 달콤하고 맛보고 싶은 향이었다.

4)마무리감: 처음 피부에 닿을 땐 거칠지만 물과 희석되어 매우 부드러워졌고, 마지막엔 남은 오일로 충분히 마사지해주었다. 오일의 부드러움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5)자극유무: 다른 스크럽제들과 마찬가지로 거친 알맹이들 때문에 스크럽제를 강하게 밀거나 연약한 피부에 사용할 시에는 자극이 올 수 있다. 하지만 물과 희석된다면 훨씬 부드럽고 덜 자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만족도: 달콤한 딸기 향과 부드러운 오일의 조화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3)구매 의사: 구매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