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희망걷기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음료 제공

20일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남선 거북이 마라톤 희망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2011 미스코리아 이성혜, 공평희, 김이슬, 이세미나 씨 등이 참석해 시민들을 위해 농심이 제공한 웰치음료를 나누어 주는 등 시민들과 함께 했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신선설농탕 오청 대표이사가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였으며 내빈으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남산둘레길을 걸었다.

▲ 미스코리아 김이슬, 공평희, 이성혜 (왼쪽부터) 시민들에게 음료 봉사
▲ 미스코리아 김이슬, 공평희, 이성혜 (왼쪽부터) 시민들에게 음료 봉사

▲ 미스코리아 공평희, 이성혜가 시민들에게 웰치스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 미스코리아 공평희, 이성혜가 시민들에게 웰치스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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