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아트 스팀크림2.0’ 해외 각국 바이어 및 방문자에게 호응 얻어
‘2013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화장품, 쥬얼리 전문 미용제품 등 전세계 70개국 약 2300여개의 최고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다.
씨트리가 이번 볼로냐 미용박람회에 전시한 ‘씨트리 아트 스팀크림2.0’은 특허 받은 고온 스팀유화 공법을 적용해 슈크림 같이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초강력 보습효과 및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기능성을 인증 받은 차세대 스팀크림이다. 한국과 일본에 동시 론칭됐으며,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에드워드(Cate Edwards) 및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총 12가지 디자인의 패키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씨트리는 스팀크림 외에도 립밤, 핸드크림, 클렌징 샤벳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100종의 새로운 디자인을 미리 선보였다.
‘씨트리 아트 스팀크림2.0’의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은 ‘2013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첫 날부터 각국 방문자들은 물론 취재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박람회 주최 4일간 총 50개국의 230여 업체가 ‘아트 스팀크림 2.0’의 각국 대리상을 신청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씨트리는 이러한 국제 무대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4월에는 ‘씨트리 아트 스팀크림 2.0’의 미니 버전 제품과 클렌징 샤벳 등의 제품이 추가 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립밤, 핸드크림, 보디버터, 넥크림 등을 출시해 총 100가지 이상의 디자인으로 씨트리의 ‘아트’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