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275c와 스카프 콜라보레이션 진행

 
 
최근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높은 인기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배우 김남주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줘 화제다.

뷰티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주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 ‘모이스처 리포솜’ 20주년을 축하해 팝 아티스트 275c와 함께 스카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

이번에 진행된 스카프 콜라보레이션은 김남주가 모이스처 리포솜의 메인 컬러인 ‘퍼플’과 사용 후 피부에서 느껴지는 수분 광채 효과, 핵심성분인 리포솜 캡슐 등 제품의 다양한 특징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경쾌한 패턴 아트웍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명 팝 아티스트 275c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퀼리티 높은 스카프를 완성했다.

김남주는 “’모이스처 리포솜’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매니아이자 브랜드 모델로서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스카프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이스처 리포솜’이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스카프를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남주와 275c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스카프는 오는 22일 반얀트리에서 진행되는 ‘모이스처 리포솜’ 20주년 기념 고객 행사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코스메 데코르테의 ‘모이스처 리포솜’은 8년의 연구 기간을 거쳐 1992년에 출시한 이후 20년 동안 단 한번의 리뉴얼이나 변형 없이 질감과 성분, 과학적인 기술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제품 출시 당시,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스킨케어의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이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코스메 데코르테의 넘버원 아이템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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