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꽃의 생명력을 한 병에…탄탄하게 빛나는 피부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클라랑스가 신제품 '프레셔스 르 세럼'을 론칭했다. 1년에 단 하루, 눈부시게 피어나는 문라이트 플라워의 강력한 에너지로 탄탄하게 되살아나는 탄력과 달빛을 받은 듯 우아한 광채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클라랑스 ‘프레셔스 르 세럼’은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인 ‘프레셔스’의 진귀한 성분과 특별한 과학의 결정체이다. 1년에 단 한 번 달이 뜨면 꽃을 피우는 문라이트 플라워의 생명력을 -196°C 급속 냉각 크라이오 기술을 통해 오롯이 담아냈다. 클라랑스 ‘프레셔스 르 세럼’은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탄력 강화, 광채 부여, 피부결 케어까지 동시에 선사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는 섬세한 텍스처, 프레셔스 고유의 고급스럽고 은은한 플로럴 향도 매혹적이다.

클라랑스 ‘프레셔스 르 세럼’은 ‘프레셔스’ 라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프레셔스 라 크렘므’와 함께 사용 시 가볍고 산뜻한 세럼 텍스처와 진하고 풍부한 크림 텍스처가 부드럽게 레이어드되어 편안한 느낌과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클라랑스 ‘프레셔스 르 세럼’은 전국 클라랑스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