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홀리카 홀리카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레터 프롬 스프링’
사진=홀리카 홀리카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레터 프롬 스프링’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아이섀도우 맛집으로 불리는 ‘홀리카 홀리카’의 신제품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레터 프롬 스프링’이 3월 초 올리브영 및 자사몰 출시 이후 보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홀리카 홀리카가 11번째로 선보인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레터 프롬 스프링’은 봄을 알리는 서정적인 색감의 섀도우 팔레트로, 총 9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뉴트럴하고 소프트한 인디 핑크 색감으로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한 핑크 계열로 평소 핑크 컬러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소비자들도 접근해볼 수 있는 컬러감으로 선보여 공개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홀리카 홀리카 아이섀도우만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은은하게 사르르 녹아드는 구름 같은 질감과 눈에 착 붙는 밀착감이 특징이며, 매트한 제형부터 쉬머, 글리터까지 텍스처를 다채롭게 구성해 하나의 팔레트로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부터 화사한 글리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홀리카 홀리카는 높은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이섀도우 맛집으로 입소문 난 브랜드”라고 전했다.

홀리카 홀리카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레터 프롬 스프링’은 4월 초 재입고 예정이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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