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로제 창립자 ‘콜린 베르트랑’과 앰버서더 배우 ‘임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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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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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브랜드 ‘라로제(La Rosee)’가 지난 15일 현대백화점 비클린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라로제 브랜드 창립자 콜린 베르트랑과 앰버서더 배우 임세미 등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라로제’의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관에 대해 설명했다.

‘라로제’는 프랑스 출신의 약사 콜린과 마오가 높은 천연 성분을 함유하며, 순하고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2015년 설립한 클린뷰티 브랜드다. 라로제의 모든 제품은 자연유래성분 95%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우려되는 유해 성분은 모두 배제한다.

라로제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성분에 집중하는 리얼 클린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2월 현대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비클린’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월 15일~2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2월 22일~28일까지 판교점, 2월 29일~3월 6일까지 더현대 여의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브랜드 앰배서더 ‘임세미’는 “진정성 있는 클린 뷰티 브랜드 라로제의 앰배서더 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데, 환경보호, 생명윤리,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라로제의 가치관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졌다”라며, “앞으로 라로제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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