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콘스텔라 디엘  @constellerdl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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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클래식하지만 유니크한 자동차 벤츠(Benz)와 독특하고 즐거운 멀티 아티스트 콘스텔라 디엘(Consteller D.L.)의 기묘한 만남이 화제다.

모터원 메르세데스 벤츠 일산에서 자동차와 함께 전개된 이번 전시는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현실과 경이로움을 혼합해 신선한 해석을 주는 아티스트 콘스텔라 디엘(Consteller D.L.)의 작품들이 화려하게 수 놓아졌다.

사진제공=콘스텔라 디엘  @constellerdl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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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콘스텔라 디엘  @constellerdl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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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시크하고 모던한 블랙 공간에서 자동차들과 함께 일상의 경계를 넘어 관람객들에게 초현실적인 세계로의 기묘한 아트 경험을 선사했다. 아트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가족, 친구, 지인, 연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색감에 매료돼 즐거운 아주 새로운 시각과 공간 경험을 제공했다. 

또 다른 다양하고 재미난 공간에서 관객들에게 상상과 재미를 주는 Consteller D.L. [콘스텔라 디엘]의 기묘한 세상 전시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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