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이해 명동 매장 이벤트 전개
명동중앙점·명동성당길점 등 5개 지점서 외국인 관광객 위한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사진=토니모리 명동성당길점
사진=토니모리 명동성당길점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토니모리가 ‘한국방문의 해’ 및 ‘2024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명동 상권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채널을 기반으로 한 성장세를 주목하여 2022년 10월 명동중앙점을 시작으로 2023년 11월까지 명동성당길점, 명동3번가점, 명동1번가점, 명동충무로점까지 총 5군데를 오픈하며 운영 중이다.

'2024 한국방문의 해' 첫 번째 행사인 '2024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2024)'를 맞이하여 관광객 방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골드 24K 스네일 라인’을 1개 구매하면 1개 증정하는 1+1 이벤트와 펀(fun) 제품 ‘미니 과일 립밤’ 5종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토니모리, ‘골드24K 스네일 라인’ 

아울러,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인 ‘루미너스 여신 광채 BB’와 ‘더쇼킹 립볼륨 글로우 틴트’, ‘백젤 아이라이너Z’ 등 다양한 색조 제품 또한 파격적인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동중앙점, 명동성당길점, 명동3번가점, 명동1번가점, 명동충무로점 5곳에 방문하여 제품 구매 시, ‘골드 24K 스네일 마스크 시트’ 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외국인 고객 맞춤 제품을 제공하고, 명동 상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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