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유스셀 액티베이터’ 출시

 
 
프라니가 손상된 피부결을 개선하는 에센스 ‘유스셀 액티베이터’를 출시했다. 이는 백합에서 추출한 유스셀(YouthcellTM) 성분이 90.5%나 함유된 것.

‘유스셀 액티베이터’는 최근 더욱 기능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리뉴얼한 엔프라니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주력 제품으로, 백합에서 추출한 살아 있는 유스셀(YouthcellTM)이 피부세포를 활성화시켜 속부터 차오르는 촘촘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셀 원액타입의 에센스이다.

핵심 성분인 ‘유스셀(YouthCell™)’은 백합, 연꽃, 수련에서 결 재생 및 피부 생명 연장 효과가 우수한 세포만을 추출한 원액으로 프랑스, 미국의 연구소와 공조 기술을 통해 탄생한 엔프라니의 독자 성분이다. 엔프라니는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자가증식할 수 있는 셀 그대로를 추출하는 기술을 특허내어 국내 최초로 적용한 것. 세포내 영양분을 보존하는 유스셀이 세포좀 형태로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처지고 손상된 피부결 개선과 세포 활성화를 도와준다.

피부 결 근본을 바꿔주는 필수 에센스, 엔프라니 ‘유스셀 액티베이터’는 대형 할인점과 드럭스토어, 화장품 전문점, 자사 온라인 쇼핑몰 엔프라니 샵(www.enpranishop.com)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