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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탈북자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 출간[신간] 탈북자들의 깊은 내면 묘사「함께 있어도 외로운 당신들」外

   
▲ 박덕규 저 | 사람풍경 펴냄, 이호철 저 | 북치는마을 펴냄.


최근 탈북자와 북한을 다룬 소설이 출간됐다. 박덕규의 <함께 있어도 외로운 당신들>과 이호철의 <판문점>이다. 먼저 박덕규의 소설은 탈북자들의 슬픈 사연과 우여곡절을 작품 속에 그대로 녹여낸 소설로 8개의 중단편 소설을 모아 엮었다. 특별히 목숨을 걸고 탈출했지만 남한에 온전히 마음 붙이지 못하는 탈북자들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판문점>은 1961년에 이미 단편 「판문점」을 발표한 분단 문학자 이호철이 50년 만에 쓴 <판문점2>라고 할 수 있다. 1편과 2편을 함께 묶어 <판문점>이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을 출간한 것이다. <판문점2>는 1960년에 함께 판문점에 갔던 진짜 기자 ‘영호’와 「판문점」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진수’가 50년 뒤에 주고받는 대화와 토론으로 작품 전체가 전개된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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