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경기 2012 탄생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꽃박람회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미스경기 2012'에 김수현(24·중앙대국악관현악과 졸업)씨가 영예의 진(眞)을 수상했다. 선(善)은 이정민(20·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2학년), 미(美)는 정윤서(22·한국외대 프랑스어과 4학년)씨가 각각 차지했다.

 

▲ '미스경기 2012' 진 김수현(가운데), 선 이정민(왼쪽), 미 정윤서(오른쪽)
▲ '미스경기 2012' 진 김수현(가운데), 선 이정민(왼쪽), 미 정윤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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