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리프레싱 오이팩’ 출시

▲ 마몽도 '리프레싱 오이팩'
▲ 마몽도 '리프레싱 오이팩'
마몽드는 뜨거운 태양에 지친 피부를 밝고 생기 있게 가꿔 줄 ‘리프레싱 오이팩’을 출시했다.

마몽드의 ‘리프레싱 오이팩’은 외부 스트레스와 기온 변화에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진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워시오프 타입의 수분팩이다. 특히 마몽드 오이팩에 사용된 오이는 3천년 전 인도에서 재배되었지만 맛이 없어 식용으로 사용되지 않아 멸종위기에 있는 흰 오이로 일반 오이에 비해 진정 효과가 더욱 뛰어나 피부열과 자극을 가라앉혀 유연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희귀식물이지만 무작정 사용,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함으로써 멸종을 막고 진귀한 자연물을 보호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미도 지닌 제품이다.

오이는 수분함량이 95%이상으로 수분량이 많은 채소중의 하나인데, 수분함량이 가장 높다는 꼭지 부분까지 추출하여 담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오이의 뛰어난 보습력과 비타민, 미네랄 성분은 뜨거운 태양 아래 지쳐 거칠어지고 손상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비타민 C 유도체 성분까지 더해져 피부의 항산화 작용을 도와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뛰어나며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알갱이는 자극 없는 각질 케어를 도와주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직접 오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피부케어가 가능하며 마치 실제 오이를 갈아 넣은 듯한 몽글몽글한 제형으로 사용하는 재미까지 높였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마몽드의 ‘리프레싱 오이팩’으로 뜨거워져만 가는 피부에 상큼함과 촉촉함을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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