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레드와 블루 컬러로 상큼한 봄 분위기 연출 가능
브라이트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봄에 어울리는 아놀드파마 주니어의 트렌치코트는 보기만 해도 화사한 느낌을 주어 상큼한 스프링 룩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구김이 적은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볍지만 따뜻해 초봄 꽃샘추위에도 걱정이 없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김민선 디자인 실장은 “여아의 경우 코트 안에 스트라이프 카디건과 큐롯팬츠를 매치하면 발랄하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남아의 경우에는 티셔츠와 베이지색 스판 면바지로 단정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깔끔한 첫인상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전국 각 지역 매장에서 봄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양말세트 증정 또는 스쿨 룩 상품 구매 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