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레드와 블루 컬러로 상큼한 봄 분위기 연출 가능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 아놀드파마 주니어가 새학기를 맞아 캐주얼하고 산뜻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라이트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봄에 어울리는 아놀드파마 주니어의 트렌치코트는 보기만 해도 화사한 느낌을 주어 상큼한 스프링 룩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구김이 적은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볍지만 따뜻해 초봄 꽃샘추위에도 걱정이 없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김민선 디자인 실장은 “여아의 경우 코트 안에 스트라이프 카디건과 큐롯팬츠를 매치하면 발랄하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남아의 경우에는 티셔츠와 베이지색 스판 면바지로 단정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깔끔한 첫인상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전국 각 지역 매장에서 봄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양말세트 증정 또는 스쿨 룩 상품 구매 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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