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봄소와
사진제공=봄소와

맞춤소파 전문 브랜드 봄소와(대표 유다경)는 CF런칭을 기념하며, 전속모델 강하늘의 팬싸인회를 7월 15일 대구 신세계 백화점 봄소와 매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봄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에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강하늘과 함께하는 소파생각 인터뷰, 포토타임, 팬싸인회를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당첨자 전원에게는 봄소와 신규 패브릭 ‘라누보’ 원단으로 제작된 쿠션과 인형 등 봄소와 굿즈와 포토 카드를 증정했다.

7년 만에 국내 팬들과 오프라인 만남을 가지는 강하늘은 인테리어에 대한 질문에 "집을 꾸밀 때 휴식을 중요시하고 최적화된 동선이나 사이즈, 소재 등을 먼저 확인한다”며 “기능은 간소화하고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재의 품질과 마감재를 꼼꼼히 따져본다“고 답했다. 강하늘은 봄소와 브랜드에 대해 "맞춤정장을 입은 듯 내가 생각하는 소파를 만들 수 있어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제공=봄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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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와 모델 강하늘은 봄소와 소파와 함께 3년간 동행하며, 봄소와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는데 핵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신규 CF에서는 집에서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연출하며,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고, ‘참 잘샀다’ 라는 쉬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봄소와는 대구 신세계 백화점 7층 이벤트홀에서 7월 20일(목)까지 전시품 소파를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등에게 94만원 상당의 핀아 체어를 증정하는 럭키위크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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