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민감한 여성들의 피부관리 솔루션

 
 
데톨의 2012 신제품 데일리 케어는, 여름철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관리 솔루션으로 순하고 보습력을 극대화한 세안전용비누로서, 기존 ‘촉촉함’만 주던 클렌저보다 데톨의 항균력이 그대로 살아있는 ‘깨끗함’까지 만족할 수 있어, 여름철 각종 세균으로부터 face 피부를 안전하게 케어해 준다.

소비자들이 선택한 부드러운 잔향과 피부과테스트를 통과한 보습력으로 특히 여름철, 위생상 항균비누가 필요하지만 세안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데톨 신제품 ‘데일리 케어’는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보습성분이 매일 사용해도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지켜준다.

또한 데톨만의 믿을 수 있는 항균성분을 적용해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가족건강을 지킨다. 데톨 ‘데일리 케어’는 핸드워시와 비누 두 가지 타입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별된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잔향을 첨가해 데톨 데일리 케어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의 손씻기와 세안, 목욕이 더욱 상쾌하고 촉촉한 하루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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