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1000그루 나무심기 행사 열려…
클라랑스 코리아 임직원, 클라랑스 대학생 서포터즈 ‘클라미(CLAmi)’, 황민현 등 참여
2011년부터 전세계에 75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온 클라랑스

사진제공=클라랑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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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 코리아가 브랜드 앰배서더 황민현과 함께 동대문구 중랑천변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클라랑스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전세계에 75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클라랑스 나무심기(Planitng Trees with Clarin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클라랑스 코리아는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동대문구 중랑천변에 나무1,000 그루를 심어 ‘클라랑스 가든’을 조성했다. 배롱나무, 쥐똥나무, 산철쭉, 영산홍 등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진 클라랑스 가든은 동대문구가 추진 중인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 및 탄소 중립 녹생성장 활동에 시너지를 더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위한 한마음 한 뜻으로 클라랑스 브랜드 앰배서더 황민현을 비롯, 클라랑스 코리아 임직원, 클라랑스 대학생 서포터즈 ‘클라미(CLAmi)’, 동대문구청 임직원 및 직원봉사단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클라랑스 브랜드 앰배서더 황민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처와 환경 보호를 위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 명예 클라미로서 이런 가치 있는 나무 심기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5월 한달 간, 클라랑스 코리아는 구매 고객에게도 클라랑스 나무심기(Planitng Trees with Clarins) 캠페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중 더블세럼 또는 더블세럼 아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 숲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에 동참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나무 인증서의 QR 코드를 통해 클라랑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나무심기 캠페인 창에 이름을 등록하면, 등록된 이름의 명패를 단, 소중한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

클라랑스 코리아 관계자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클라랑스는 지구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인 5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구사랑에도 동참하는 기쁨을 누려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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