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 출시

 
 
“왜 나만 피부톤이 칙칙해질까?”

한율이 칙칙한 피부톤과 기미의 근본 원인인 기미 사슬을 끊어 기미 피부 체질을 개선하는 한율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을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이 동의보감에 뛰어난 미백 원료로 기록된 한방 미백 기능성 성분 흰감국을 10여 년 연구를 통해 복원한 성분이 함유되었다.

은은한 흰감국 향이 기분까지 맑게 해주는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은 첫 사용 전 흰감국이 담긴 미백 파우더와 세럼을 믹스하여 미백 효능이 가장 신선하게 유지되는 기간인 3개월 내 사용하는 신선 화장품이란 점도 강점이다.

한율 측은 “같은 양을 먹어도 유난히 살이 찌는 체질이 따로 있듯이 조금만 피곤하거나 햇볕에 노출되어도 피부가 칙칙해지고 기미가 바로 올라오는 기미 피부 체질이 있다”면서 “기미 피부 체질은 기미와 칙칙한 피부톤을 유발하는 기미 사슬이 반복되는 것으로 자외선 및 피부 스트레스에 의해 멜라닌이 과잉 생성되고 축적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미 사슬을 제대로 끊어주지 않으면 지금 가지고 있는 미백 고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은 잡티, 칙칙한 피부톤, 오래된 기미까지 다양한 미백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3일만에 미백을 실감하고, 2주 만에 기미, 각질, 수분량이 개선되며 4주 만에 기미 개수, 피부톤, 피부결을 개선함으로써 타고난 듯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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