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화환 대신 전달된 쌀 모금행사에 기증 피켓 전달자로 나서
이날 행사에는 2012 미스코리아들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매년 축하 화환 대신 쌀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사랑의 쌀과 기부금을 강남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남푸드마켓미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등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 기증 피켓 전달자로는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와 이정빈이 나서 뜻 깊은 무대를 함께 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4년제 학사학위 기관으로 실용음악, 음악, 연기, 공연제작뮤지컬, 방송영화, 무용, 패션, 뷰티, 패션모델, 실용미술IT디자인학부 등 총 10개의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