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역의 최정원, 김선경, 리사 지젤더보니 플랫슈즈 공식협찬

 
 
케이트앤 컴퍼니의 로맨틱 슈즈 브랜드 ‘지젤더보니 (대표 김경희)’는 최근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 콤비의 첫 공동 작품이며, 한국 최초 라이선스 공연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 지젤더보니의 플랫슈즈를 공식 협찬 중에 있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는 오페라의 유령의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극작가 팀 라이스가 콤비를 이뤄 1968년 발표한 전설적인 작품으로 1994년 공식 허가 없이 국내 무대에 오르기도 했

 
 
지만 정식 라이선스를 얻어 공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여주인공 해설자 역으로 출연하는 최정원, 김선경, 리사의 무대 의상으로 협찬된 지젤더보니의 플랫슈즈는 각자의 의상에 어울리면서도 무대에서 그녀들을 더욱 화려하게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최정원, 김선경, 리사가 직접 선택한 제품이다.

지젤더보니 김경희대표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의 주인공 요셉이 노래하는 꿈과 희망은 지젤더보니의 회사 이념인 꿈과 희망을 담아내는 것에 충분하며 또한 최정원, 김선경, 리사가 지젤더보니의 슈즈를 신고 노래와 춤을 추는 것은 마치 지젤의 발끝을 보는 듯 아름답게 느껴져 협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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