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야인시대’ 김두한 첫사랑 역으로 출연당시와 변함없어...

 
 
배우 정소영의 청순미 넘치는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정소영의 소속사 쇼비얀 측은 12일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정소영은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소영은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의 첫사랑 박인애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인 10년 전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영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소영 프로필 사진 정말 예쁘다”, “정소영 프로필 사진 원조 여신의 미모”, “정소영 프로필 사진 변함없는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소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설 특집-짝’에서 데니안과 최종 커플을 이뤄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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