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브랜드 ‘스마트 체험박스’ 2월호 출시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브랜드 ‘스마트 체험박스’는 어린이 연령대별 홍삼, 온천수 물티슈, 컵밥, 설맞이 복불복 선물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품들로 구성된 2월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는 한 달 분의 10만원 대가 훌쩍 넘는 함소아제약의 '홍키통키YGBR' 10일분과 비락의 신제품 '컵밥' 2종, 온양온천수를 사용한 '온양행궁 물티슈' 등 5만원이 넘는 다양한 상품을 단돈 9,900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설맞이 이벤트로 꽝이 없는 복불복 선물도 추가로 포함돼 있다.

간편한 조리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신개념 퓨전 볶음밥 비락의 '컵밥' 2종과 민감한 아기 피부에 좋은 온양 온천수로 만든 '온양행궁 물티슈'도 체험할 수 있다. 최소 3천원에서 최대 4만원에 달하는 복불복 선물도 준비돼 있어 설날을 앞두고 즐거운 행운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