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로 무한도전 뱀파이어 특집에 등장
오늘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뱀파이어계 대모 니키타(김부선 역)에게 홍대 클럽 블러드에서 선지를 찾으라는 메시지를 받고 무도 멤버들이 홍대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바텐더 ‘선지’로 깜짝 등장한 김슬기는 무도 멤버들에게 “관을 알 수 있는 장소에 대한 힌트는 인간의 몸에 있다”고 알려줬다.
이어 뱀파이어 헌터들이 다가오자 이들에게 ”그들이 오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무한도전’ 뱀파이어 특집에서는 하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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