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모델로 원빈 발탁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배우 원빈이 리만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리만코리아는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원빈의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인셀덤이 지향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 사유를 전했다.

인셀덤은 원빈을 브랜드 모델로 전면에 내세워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며 인셀덤과 원빈이 함께한 새 광고 화보는 인셀덤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셀덤 홍보 담당자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 외모와 온화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원빈이 인셀덤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원빈과 함께 TV 광고,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셀덤은 2018년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판매량 1500만여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은 물론 브랜드 어워드 11관왕을 달성하며 국내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