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보습 에센스
해마다 봄이 되면 2030 여성들은 피부 속은 건조하여 당기지만, 겉은 번들거리는 피부로 인해 걱정이 많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정상적인 순환기능이 깨짐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류한다.
정상적인 순환기능이 깨진 피부 속 화기는 상부로, 수기는 하부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열이 올라와 피부 수분 손실이 가속화되어 피지 분비가 증가되고, 순환이 저해되어 수분부족 지성 피부가 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한율 채음 연 에센스는 한방 보습 성분(가습단™)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 시켜주며, 물터짐파우더가 풍부한 수분을 전달한 후, 피지 흡착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림 없는 보송보송한 피부결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피부 속 기를 채우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귀한 한방 성분이 (황기, 유근피, 산약, 상엽) 늘어지고 탄력 잃은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여 초기노화를 방지해 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피부 당김을 완화해주는 한율 채음 연 에센스는 2012년 5월부터 아리따움과 마트 아모레퍼시픽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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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