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매장 오픈, 젯 셋 글래머 콘셉트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에서 지난 12월 독일 베를린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럭셔리 액세서리 및 레디 투 웨어 콜렉션 디자이너다. 그의 젯 셋 글래머 콘셉트는 이제는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영향력을 끼친다. 본고장 뉴욕을 비롯해 런던, 밀라노, 파리, 뮌헨, 이스탄불, 도쿄, 서울 등의 전 세계 대도시에서 선보이고 있는 마이클 코어스가 이번에는 독일 베를린에 세 번째 매장을 새롭게 오픈 하며 그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마이클 코어스 매장은 브랜드를 잘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로 유명하다. 이번에 베를린에 세 번째로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마이클 코어스 비주얼 팀에 의해 설계되었다.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마이클 코어스의 레디 투 웨어와 가방 라인, 주얼리, 시계, 향수 등 브랜드 세컨 라인의 캐주얼 시크를 돋보이게 하며 마이클 코어스만의 젯 셋 글래머 콘셉트를 잘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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