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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 생활화 되는 통일준비(2)[시 133편 1절-3절] 시온의 산에도, 평지에도, 광야에도 이슬은 동일하게 내립니다

시편 133편 3절에서 나오는 헐몬산은 이스라엘의 가장 높은 산입니다. 헐몬산에 내리는 이슬은 가장 높다고 그 산에만 내리는 축복이 아닙니다. 시온의 산에도, 평지에도, 광야에도 이슬은 동일하게 내립니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복인데 그 결과는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을 받는 복음의 선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지금 이 땅은 여전히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의 부흥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우리의 숫자 놀음에 제한 받지 않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전지전능하신 언약을 진행해 나가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달라서 그 분의 생각과 구원의 계획은 어느 누구도 막을 자, 방해 할 자 없습니다. 지금 이 땅의 교회 부흥이 주춤한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지 결코 하나님께서 환경에 제한 받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음이 가지고 있는 역동성이고 멈추지 않는 그 분의 역사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탈북민들 가운데 종교 인구 중 거의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입니다. 이 가운데 거듭난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복음의 전달자 역할을 해 준다면 통일은 승산이 있습니다. 헐몬산만 소유하는 이슬이 아닙니다. 시온의 모든 산에도 이슬은 다 내립니다. 남한 땅에만 잘 먹고 잘 산다고 우리만의 이슬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도 이슬을 머금고 살아야 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저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통일은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안착 할 것입니다. 아론의 기름부음같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람을 만난 북녘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는 구원의 소식, 복음을 전할 때 복음적 평화 통일은 기대가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기억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예수님 믿기 전에 우리 모두는 다 말 안 듣는 양과 같았습니다. 지금 신앙이 좀 좋다고 탈북성도들의 신앙을 우습다고 여기시는 분들 계시면 큰 코 다칩니다. 우리도 다 그랬습니다. 우리교회 제자반 수료하신 분들은 용서와 화해의 사신이 돼서 지금 우리 모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북한 사람들이 진정 이렇게 복음에 대한 변화가 있다면 북한선교는 목회자들의 노다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다 불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난 뒤 뭐가 가장 달라졌습니까?

천국소망! 영생! 하나님과의 만남! 에베소서 1장 10절의 궁극적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통일이 실현되었습니다! 주님 만난 이 기쁨을 뭐라고 설명하겠습니까? 이런 기쁨을 어찌 우리만 만끽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통일은 에베소서 1장 10절이 말하는 궁극적인 예수 안에서의 연합인 통일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삶으로, 입으로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과의 연합하여 동거함이 한반도에 임하는 것입니다!


김영식 목사(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공동체)

김영식  webmaster@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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