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VIP 파트너 어워즈 진행
VIP 파트너는 스토어/멀티비즈(투어, 컬쳐)/지역/B2B의 4개 부문, 2만5000개 업체 중 티몬에서의 판매로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거나, 앵콜딜의 횟수 등 파트너로써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업체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티몬을 통해서만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위 대박을 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을 비롯해, 300회 가까이 여행 상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모두투어’, 총 56만 장의 티켓을 판매한 T.G.I FRIDAYS 등 티몬의 대표 파트너사들이 VIP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 외에도 키친마나부 펍뷔페, 주신정 등 지역 파트너와 드림넷, A.B.C트레이딩 등 스토어 파트너를 포함 총 96개 업체가 VIP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티켓몬스터는 지역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주에 한 곳씩, 고객 및 파트너 만족도에 따라 ‘스타파트너’로 지정하고 있다. 이들 업체에는 SNS/블로그를 통한 2차 홍보와 스타파트너임을 입증하는 현판을 제공해 티몬 프로모션의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소셜커머스 산업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티몬을 믿고 함께해 준 파트너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티몬은 앞으로도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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