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VIP 파트너 어워즈 진행

▲ 스토어 분야 VIP 파트너사와의 기념촬영
▲ 스토어 분야 VIP 파트너사와의 기념촬영
▲ 멀티비즈(여행/컬쳐) 분야의 VIP 파트너사 기념촬영
▲ 멀티비즈(여행/컬쳐) 분야의 VIP 파트너사 기념촬영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이 27일 오후 티켓몬스터 본사에서 2012년 티몬을 빛낸 최고의 파트너를 선정, 시상하는 ‘2012 티켓몬스터 VIP 파트너 어워즈’를 진행했다.

VIP 파트너는 스토어/멀티비즈(투어, 컬쳐)/지역/B2B의 4개 부문, 2만5000개 업체 중 티몬에서의 판매로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거나, 앵콜딜의 횟수 등 파트너로써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업체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티몬을 통해서만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위 대박을 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을 비롯해, 300회 가까이 여행 상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모두투어’, 총 56만 장의 티켓을 판매한 T.G.I FRIDAYS 등 티몬의 대표 파트너사들이 VIP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 외에도 키친마나부 펍뷔페, 주신정 등 지역 파트너와 드림넷, A.B.C트레이딩 등 스토어 파트너를 포함 총 96개 업체가 VIP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티켓몬스터는 지역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주에 한 곳씩, 고객 및 파트너 만족도에 따라 ‘스타파트너’로 지정하고 있다. 이들 업체에는 SNS/블로그를 통한 2차 홍보와 스타파트너임을 입증하는 현판을 제공해 티몬 프로모션의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소셜커머스 산업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티몬을 믿고 함께해 준 파트너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티몬은 앞으로도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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