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 특별한 행사 진행

 
 
창업 30주년을 맞은 패션그룹형지에서 4월30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서울 노원구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패션그룹형지와 함께하는 어르신들의 만찬에서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박흥식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기구 이만순 부회장, 노원구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임정백 관장, 노원구 국회의원 우원식의원,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 등 내외 귀빈 여러분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특집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출연중인 전인화씨, 에드워드 권씨가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였다.

서울 노원구 평화종합사회복지관 내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무대와 관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었고 특별히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패션그룹형지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손자와 손녀 된 마음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만찬 시간에서는 패션그룹형지 박흥식 대표이사와 함께 MBC 주말특집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한식당 아리랑의 4대 명장 성도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전인화씨와 드라마에서 요리사로 연기하고 있으며, 실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씨가 함께 만찬을 준비하고 몸소 어르신들께 배식을 통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창업 30주년을 맞이하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이하 모든 임직원들은 이전에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기아대책기구, 유니세프, 아름다운 재단, 대한암협회와 제 3세계 어린이들과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나눔’으로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후에도 사회의 소외된 다양한 계층에게 많은 사랑과 폭넓은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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