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양성 과정 수강생 전원에 바이헤븐 드라이기 세트 증정

 
 
조아스전자가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유망주를 후원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생활가전기업 조아스전자는 국내 최고의 토털뷰티아카데미인 수빈아카데미와 손잡고 스타일리스트 후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조아스전자는 스타일리스트 후원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지난 22일 개강한 뷰티&웨딩 어드밴스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 바이헤븐 드라이기(No.1) 세트를 증정했다. 바이헤븐 드라이기는 배우 전혜빈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탄생한 제품으로 출시 이틀 만에 사전 제작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소형 가전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현대H몰에 단독 입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조아스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수빈아카데미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스타일리스트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아스전자 오성진 부사장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초경량 무게와 안전성을 더한 바이헤븐 드라이기야말로 현장에서 활약하는 스타일리스트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바이헤븐이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제품에서 나아가 전문가에게 인정 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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