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언마스크 컬렉션’ 5종 출시
슈에무라는 슈에무라 최초의 클렌징 오일 ‘언마스크’의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언마스크 로고 디자인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 한 ‘언마스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언마스크 컬렉션’은 유럽과 아시아의 수채 기법을 혼합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표현하는 츠요시 히라노가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해 경쾌하고 감성적인 스타일로 패키지를 재구현했다. 8가지의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하는 ‘클래식 클렌징 오일’, 녹차 및 은행잎 추출물로 피부에 활력을 주는 ‘어린 녹차 클렌징 오일’,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는 ‘브라이트닝 에센스 클렌징 오일’, 모공과 각질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프레시 모공 클렌징 오일’ 등 5종이 그 대상이다.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은 한국에서 8년 간 클렌징 오일 판매량 1위를 지켜온, “8초당 1병씩” 팔리는 부동의 마켓 리더다. 전문 리서치 기관 HMK이 시행한 한 조사에서도 뷰티 전문가 100명 중 93명이 지난 1년간 클렌징 오일로 세안해 왔으며, 그 중 92%가 슈에무라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는 만큼,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 받는 넘버원 뷰티 솔루션이다.
언마스크는 이름 그대로 마치 가면을 벗기듯 화장을 깨끗이 지워준다는 의미를 담고 1967년 탄생한 슈에무라 최초의 클렌징 오일이자, 오랜 전통성의 상징이다. 할리우드에서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던 청년 슈에무라가 두꺼운 무대 화장을 효과적으로 지우면서도 쓰면 쓸수록 피부 상태가 개선이 되는 클렌징 오일을 만들기 위해 수년 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제품이다.
슈에무라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언마스크 컬렉션은 고(故) 슈에무라가 꿈꿨던 클렌징 오일을 향한 오마쥬이자 끊임없이 진화하는 클렌징 오일의 현재”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사랑 받았던 골든 오일 언마스크의 뛰어난 세정력과 피부 보호 효과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