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탁노하우 공모 후 수상자 전원 푸짐한 상품 제공
옥시크린이 2회째 개최한 대고객 캠페인 ‘옥시크린 코리아 컬러마스터 콘테스트’는 소비자들이 신제품 ‘옥시크린 컬러 프로텍트’ 제품을 사용해 색깔 옷의 완벽한 세탁과정과 노하우를 영상 혹은 사진으로 제작해 웹사이트에 응모한 후, 심사와 온라인투표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벤트는 색깔 옷, 양말, 속옷, 신발 등 다양한 세탁물을 완벽하게 세탁하는 콘텐츠를 650여명의 참가자들이 응모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전효경씨는 ‘옥시크린 컬러 프로텍트’를 자체 실험을 통해 옥시크린만의 탁월한 이염방지 기능을 보여주는 참신한 콘텐츠와 함께 일반 세탁물이 아닌 냄비를 세척하여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1등인 ‘마스터 옥시’를 수상했다.
콘테스트 입상자 30여명과 옥시크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는 상위 수상작 발표와 함께 1기 클래스 때 당시 많은 호응을 받았던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명선의 ‘완벽한 컬러의류 세탁법 및 컬러 트렌드’ 클래스를 진행했다. 의류의 소재별 세탁방법과 컬러 트렌드에 대한 정보 및 완벽한 세탁의류 빨래를 위해 옥시크린이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옥시크린 브랜드 매니저 김원선 대리는 “제 2기 옥시크린 코리아 컬러마스터 컨테스트에 1기 못지않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옥시크린은 커뮤니티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옥시크린 컬러 프로텍트’는 컬러의류 전용 표백제로 세탁 시 컬러의류가 다른 옷에 색이 물드는 것을 방지하며 섬유 속 깊이 숨은 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 세제만 사용했을 때보다 컬러의류 고유의 색상을 새 옷처럼 오래오래 유지시켜 준다. 99.9% 살균 기능까지 있어 컬러 보호와 위생의 두 가지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