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한방아토’ 출시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12월 민감함, 건조함,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아토피 피부 아기를 위해 ‘궁중비책 한방아토’를 론칭한다.

한의학 전문가, 피부과학 연구소, 스킨케어 연구소의 오랜 연구와 임상 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궁중비책 한방아토’는 태열, 아토피, 피부건조증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연약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스페셜 아토 케어 제품이다.

100% 국내산 한방 성분만을 사용하는 ‘궁중비책 한방아토’는 아기 피부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궁중비책의 기본 한방성분인 ‘오지탕’에 동의보감 유래 한방 포뮬러인 ‘온청음’을 더해 피부 순환을 돕고 건조함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준다. 또 피부장벽 강화를 위한 특허기술 ‘더마 베리어 시스템(Derma Barrier Systemtm)’을 통해 고함량의 세라마이드를 피부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함유하여 외부 유해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아토 샴푸&배스, 아토 로션, 아토 크림, 아토 수딩 밤 4종으로 구성된 ‘궁중비책 한방아토’는 아기 피부에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한 무첨가, 저자극 안심 처방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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