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토이셔 키친에서 세계 토이셔 매장으로 공급
토이셔는 수제 초콜릿이기 때문에 유통기간이 짧고 , 소량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취리히, 제네바, 베를린, 뉴욕, 보스턴, 시카고, 비버리 힐즈,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뉴포트비치, 포트랜드, 오스틴, 필라델피아, 토론토, 도쿄, 홍콩, 싱가폴, 서울 등 엄선된 지역에서 25개 점포만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초콜릿 카페라는 이름으로 초콜릿을 파는 곳들은 있으나 초콜릿은 극히 일부며 커피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서울의 토이셔 매장은 초콜릿이 80% 이상인 정통 초콜릿 매장이다. 위치는 서울 중구 수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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