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아내 바보로 등극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최근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아내 바보’로 떠오르며 많은 싱글녀들의 환상을 부풀리고 있는 배우 이상윤을 100호를 맞은 ‘싱글즈’ 12월호에서 만났다.

서울 한 호텔에서 마치 집에서 맞은 어느 휴일 오후 같은 느낌을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상윤은 샤워가운을 걸치고 침대에 몸을 기댄 채 최대한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을 보여주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던 이상윤은 이번 촬영에서도 의도되지 않은 노출을 통해 자연스러운 근육질 몸매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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