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해피빈과 공동 기부 프로젝트 진행위한 특별 출시

▲ 갤노트용(좌), 아이폰5용(우)
▲ 갤노트용(좌), 아이폰5용(우)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온라인몰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한정판으로 제작된 루이까또즈 핸드폰케이스 ‘해피루이폰케이스’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NAVER 해피빈과 공동 기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특별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테크노∙사피아노(PU/가죽) 소재를 활용해 갤럭시 노트2와 아이폰5 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색상은 그린, 핑크, 살몬핑크, 오렌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노트2 모델에 한하여 사피아노(가죽) 소재의 핸드폰케이스는 색상별 200개씩 한정 판매된다.

루이까또즈는 해피루이폰케이스가 판매될 때마다 조성된 기부금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루이까또즈의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기부금 조성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루이까또즈의 핸드폰케이스는 루이까또즈만의 우아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감성을 만족시킬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NAVER 해피빈과의 공동 기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롯데 유니세프데이 후원 및 유니세프 아우인형 캠페인, 지역사회 희망나눔 자원봉사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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