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스니커 부츠 ‘폴라’ 출시

 
 
핏플랍이 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스니커 부츠 ‘폴라’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과 천연 양털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굴욕 없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4cm 히든 굽 ‘바이오미메틱스 미드솔’로 기존의 부츠에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스니커즈를 연상시키는 레이스업 디테일과 기존의 두툼하면서도 투박한 디자인의 양털 부츠와는 차별화 된 슬림한 핏감으로 다리를 가늘고 길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스키니진 또는 레깅스와 매치하면 세련된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발목 부분을 접으면 큐트한 느낌으로 색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