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 출시

 
 
얼굴 피부 중 손바닥 피부 두께의 1/10밖에 안 되는 곳은? 바로 눈가이다. 또한 눈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때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주름의 종류도 다양하다.

크리니크는 이런 연약한 눈가 전체의 다양한 노화 현상을 개선시켜줄 수 있도록 고안된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을 출시했다.

안티에이징 에센스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의 효능을 담은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아이 크림’은 단순히 눈 밑 아래 처짐이나 주름뿐 아니라 눈꺼풀이 크레페처럼 얇아져 흐물거리면서 움푹 들어가는 증상, 모기장처럼 교차되는 눈 밑 주름까지도 개선한다. 즉 눈가 고민을 ‘까마귀발 주름, 얇아져 푹 꺼지는 눈꺼풀, 눈 밑 모기장 주름’ 등 3대 눈가 노화 증상으로 나누어 이를 개선하고 예방해, 이 증상들을 12주 만에 눈에 띄게 개선시켜 준다.

또한 야외 활동 등으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생긴 눈가 피부 손상도 개선시켜주고 수분 보습막을 강화시켜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어 잔주름과 굵은 주름의 생성을 미리 예방해주는 등 눈가 피부의 노화를 예방해준다.

크리니크 글로벌 자문의 데이비드 오렌트리히 박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밀도나 탄력,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면서 표정을 지었을 때 생긴 주름이 다시 회복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이에 미소를 짓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습관 등으로 생긴 눈가 ‘표정 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뚜렷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눈가 표정 주름을 개선, 예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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