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에서 진행된 열애설에 주변인들 모두 깜짝!
MC 윤종신이 먼저 “아이유의 열애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며 “상대가 누군지도 알고 있다”라고 폭로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아이유는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핑크빛 러브스토리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 주변인들이 오히려 아이유를 만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유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MISS A 수지가 함께한 ‘고쇼-위험한 소녀들’은 오는 2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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