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스페셜
소명앞에 죽도록 충성하기 위해복음에 빚진 자
   
▲ 오늘도 소명 앞에 죽도록 충성하기 위해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심주일 목사

사람의 모든 것은 유한하다. 이 유한한 존재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이며 즐거움인가를 많이 연구한다. 얼핏보면 돈과 명예, 권력 등 이런 것에서 행복과 즐거움이 온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참 진리 안에서의 자유를 누릴 때라야 평안과 긍지,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임을 하나님이 알게 해주셨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살아온 솔로몬 왕이 인생의 결국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에 있다고 성경에서 말한다.

나도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공산주의만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진리인줄 알았다. 그리고 그 공산주의를 위해 완전히 미쳤었다. 또 현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다. 내가 두 제도를 경험하면서 분명히 느낀 것은 이 세상 인류는 다 '하나님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만 해결되면 이념은 별 문제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창조의 목적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그 답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인류는 아무리 애를 써도 행복할 수 없다.

이제 하나님이 주신 이 거룩한 소명 앞에 죽도록 충성할 것이다. 우리가 왜 살아야 하는지 또 왜 살고 있는지를 북한의 노동당 일꾼들과 정치장교들이 진실로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렇다면 그들도 인생의 정로를 알고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께 층성할 것이다. 원래 정로를 알면 불인지, 물인지 모르고 한없이 충성할 그들이기에 말이다.

나는 오늘도 남북이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통일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날, 나는 복음을 들고 그리운 나의 고향, 북한땅으로 다시 들어갈 것이다. (끝)

                                                                            복음에 빚진 자, 서울에서 심주일 목사

<부천 창조교회 담임목사>

*지금까지 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를 연재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토기장이 출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코리아뉴스

                                                                         

심주일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icon소명앞에 죽도록 충성하기 위해 icon나의 신앙 고백 icon통일된 다음 북한 선교는 어떻게? icon바람직한 북한 선교는 탈북자 선교 icon북한선교에 대한 나의 제안 icon하나님께 받은 소명 icon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이기주의 icon"네가 이겼다" icon시험에 빠지다 icon장로회신학대학에 입학하다 icon멈출수 없는 소명 icon드디어 대한민국 땅을 밟다 icon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다 icon대련에서의 최종적 준비 icon대한민국을 향해 더 가까이 icon일과표대로 경건 생활을 하다 icon교회로의 인도..양계장 일을 시작하다 icon하나님이 보내주신 승용차 icon예비하신 조선족 동포들 icon중국의 민가를 전전하다 icon불덩어리로 임재하신 하나님 icon저 열차를 타면 사는 것이고, 못 타면 죽는 것이다 icon평양을 떠나다(9) icon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8) '떠나라'라는 음성이 들리다 icon심주일목사의 탈북일기(7) 성경에서 하나님을 보다 icon갈등의 시작(6) icon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5) 나의 세계관 icon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4) 혁명가의 자부심 icon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3)좌절과 반전 icon심주일 목사의 탈북일기(2) 학창시절 icon6.25 때 국방군에 의해 아버지 처형(1)..전사자 가족으로 인정받다 icon"하나님 말고 어디에 길이 있갔어? 이제는 북조선도 남조선도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